[자녀에게 주식] 가장 확실한 경제 교육방법 주식 상속( feat.주식농부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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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경제 교육 방법

주식 상속

-주식 농부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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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주식 상속}

 

많은 분들이 아이에게

주식을 알려 주고 싶고 

주식을 사주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주식을 사는 방법도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무조건 삼성전자만 사서

물려주겠다 하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보인다.

미성년자의 고객계좌는

해마다 늘고 있다.

 

저자 박영옥님은 삼성전자도

물론 좋은 기업이지만

모두가 좋은 기업인지 아는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될리는 없다고 한다.

 

부모가 잘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주식을 증여할 수도 있다.

 

부모가 모르는 주식을 아이에게

무조건 하라고 할수도 없는 일이다.

자녀에게 주식을 알려 주려면

부모가 먼저 경제공부가 되어야 한다.

 

 

자녀에게 경제를 알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식 증여를 

말하고 있는 주식 농부 박영옥 님의 

책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일정금액을 주식으로 넣는다.
주식으로 수백억을 벌어들인

주식농부 박영옥 님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일정금액으로 조금씩 주식을 사서

총 2000-3000만 원이 되는 금액을

자녀 3명에게 증여해

주식으로 사주었다고 한다.

 

종목과 투자금 배분은 자신이 했지만

아이들도 어느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고

아이들도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라면을 사 먹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라면이 많이 팔리는 시기와

경제에 대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었고

실패를 한다고 해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

걱정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고 한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자신만의 철학을 배우길 바랐고

그러한 철학이 없다면

돈에 휘둘리게 될 것이므로

경제관념을 알려주는데

주식증여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마인드를 배울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부자로의 삶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박영옥 님은 아무리 큰돈을 물려주어도

경제지식이 없으면

알거지가 될 수 있고

돈이 없어도 부자 되는 법을 알고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기에

물고기 잡는 법을 꼭

알려주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

“푼돈의 무서움,

시간의 무서움을 알고 경제를 파고든다면

시간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中

 

 

주식은 결코 쉽지 않다.

아이에게 주식을 사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경제와 주식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수년간 공부를 해야지만 

알려 줄 수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아이들에게

믿고 맡겨야 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증여 시기부터 나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주식을 증여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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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주식 증여

자녀 최고의 경제 교육

주식 농부 박영옥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