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인드 리뷰2 다른 사람의 지갑을 찾아 돌려준 아들에게 가족들이 한말 - 석유업계 큰손 티분피켄스 T 분 피켄스미국 석유업계의 큰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12살 때부터 신문을 돌리던 티 분 피켄스 인수에 의한 빠른 확장으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릴 적 신문 경로를 빠르게 늘리던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본인은 말한다. '토니 로빈스의 머니 책에서 나온 그의 일화' 신문을 돌리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발밑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한다. 본인이 신문을 돌리던 옆집 사람의 지갑이었고 그의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린다. "화이트 아저씨, 아저씨의 지갑을 주웠어요." 화이트 아저씨는 자신에게 엄청 중요한 지갑이라고 말하며 고마워했고 그 보답으로 1달러를 준다. 그 당신 1940년이었고 피켄스의 나이는 열한 살이었다. 1달러면 큰돈이었다. 기분이 좋아진 티 분 피켄스는 집으로 돌아가 엄마, 고모, 할머니에게 .. 일상/유명 일화 2023. 5. 8. [마인드 리뷰] 조규성- 성실함은 자신 있었다- 유퀴즈 中 조규성 성실함은 자신 있었다 2022년 월드컵 경기 당시 가나전 후반전에서 한국 최초 월드컵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전 국민에게 짜릿함을 선물했던 조규성 선수. 실은 등장하자마자 멋진 외모와 피지컬로 전 세계에서 난리가 나 큰 인기를 끌고 있죠. 하지만 어릴 때는 키가 작고 몸이 외소해 어릴 적 별명이 '멸치', '병든 닭' 이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진학 시 지명을 받지도 못했고 어릴 때부터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 벤치를 지키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해요. 하지만 어릴 적부터 남다른 면모는 보이는데요, 왜소한 몸과 키를 키우기 위해서 음식을 엄청나게 먹고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10cm 이상 키가 컸다고 말합니다. 또한 조규성선수가 최고의 선수가 된 이유가 명확해 보이는 이야기를 합니다. '훈련시간보다 1시간 더 .. 일상/유명 일화 2023.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