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윈스턴 처칠 명언1 [마인드 일화]선량함에 대한 명언 일화 선량함에 대한 일화 -하버드 철학 강의 중 스코틀랜드의 한 농부는 가난하지만 선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일하던 중 늪지대에서 갑자기 도와달라는 울음소리가 들렸고 그 농부는 당장 늪지대로 달려갔다. 어떤 남자아이가 똥통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것이 아닌가? 농부는 남자아이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몇일후 마차 한대가 농부의 집 앞에 멈췄고 멋진 신사 한명에 내려 자신을 소개했다. 얼마 전 농부가 구해준 남자 아이의 아버지였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온 것이었다. 물질적 보답을 해주려 하였으나 농부는 보답을 받기 위해 한일이 아니니 받을수 없다고 했다. 그때 농부의 아들이 들어왔고 신사는 농부의 아이냐고 물었다. 농부는 그렇다고 했다. 신사는 그러면 협상을 하자고 했다. 자신도 농부의 아이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일상/유명 일화 2023. 11. 12. 이전 1 다음